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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사유리TV’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 동안 피부 유지의 비밀은 바로 이겁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동안 피부 비법을 보여주려고 한다. 일본에서 흔한 팩이다. 녹차가루로 팩을 만드는 것이다. 여드름에도 좋고 세균 죽이는 효과도 있다. 녹차랑 밀가루만 넣으면 된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사유리는 녹차가루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섞었으며 미지근한 물을 넣어 팩을 만들었다. 사유리는 세수를 한 후 팩을 시작했다. 팩을 기다리는 사이 녹차물로 족욕을 하기도. 팩을 마친 사유리는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기미도 모공도 정복했다. 비싼 피부과에 안 가도 반짝반짝 피부 만들기 성공”이라며 만족해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사유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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