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랑달 콜로 무아니가 엄청난 도움을 만들어냈다.
유벤투스는 1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에서 인터밀란에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을 만들어낸 건 콜로 무아니였다. 후반 29분 높이 뜬 공을 콜로 무아니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며 잡았다. 콜로 무아니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르세유턴으로 수비 2명을 따돌렸다. 이후 넘어지는 와중에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에게 연결해줬다. 콘세이상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유벤투스는 콘세이상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승점 3점을 따냈다.
콜로 무아니는 지난 시즌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콜로 무아니는 하무스와 주전 자리를 두고 다퉜다. 때로는 음바페와 경쟁하기도 했다. 무아니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모든 대회에서 44경기를 출전했지만 6골 2도움에 그쳤다. PSG가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었다.
이번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를 주전으로 기용했다. 하무스가 발목 부상을 당하며 콜로 무아니에게 기회가 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니었다. 엔리케 감독은 콜로 무아니 대신 가짜 9번을 선택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마르코 아센시오를 가짜 9번으로 내보냈다.
콜로 무아니의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콜로 무아니는 유벤투스 합류 후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리그 4경기에서 5골 1도움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콜로 무아니가 기록한 도움을 보고 팬들은 "아무도 그에게 다가갈 수 없다", "콜로 무아니는 유벤투스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의도적인 드리블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