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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마약류 투약'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곧 구치소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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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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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8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 형사5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당초 검찰의 구형인 징역 4년보다 낮은 형량이다.

    유아인은 지난해 9월 1심에서는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154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였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수면 마취 명목으로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최후 진술에서 유아인은 "모든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언제 어디 있든 법의 엄중함 잊지 않고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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