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캠프에 대만 유망주가 있다? 김병현을 꿈꾸는 2년차 영건 “대만과 다른 야구 배우고 싶어” [오!쎈 가오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0: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