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37세 생일 전날에도 펄펄 "잊지 못할 하루" SBS 원문 하성룡 기자 입력 2025.02.25 2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