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의 뒤를 이을 한국 남자 피겨의 유망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개인 최고점을 6점 이상 경신하며 2년 연속 금메달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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