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 인터뷰
"예비신랑, 연기 꿈 포기하고 서포트해줘"
"결혼하면 임신 준비…평범한 가정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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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예비신랑 변준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강은비는 6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과는 서울예대 동문”이라며 “같은 과라 알게 된 사이이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17년 전 만난 두 사람은 강은비가 연예 활동을 활발히 펼칠 때에도 서로간의 신뢰로 예쁜 만남을 이어왔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강은비는 “예비신랑이 너무 착하다”라며 “원래 연기자 꿈이 있었는데 제가 연기하는 것을 더 응원해주고 싶다고, 저를 서포트해주고 싶다고 연기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인 변준필 씨는 현재 인테리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강은비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어주는데 그 점이 가장 좋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강은비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예비신랑도 배우의 꿈을 꿨던 만큼 결혼 후에는 유튜브로 소소한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남자친구가 항상 없는 사람처럼, 그림자처럼 지냈는데 결혼 후에는 신혼 일상도 공개하고 소소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 활동 계획을 묻자 “방송 출연 제안도 들어오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는 지금처럼 친구처럼, 지낼 것”이라며 “늦은 나이인데 결혼을 하면 임신 준비도 해서 아이도 낳고 싶고. 그런 평범하게 살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강은비는 2008년 열애설이 불거진 변준필 씨와 오는 4월 5일 결혼식을 하며 17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응원을 받고 있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MBC ‘레인보우 로망스’, ‘내 인생의 스페셜’,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레쓰링’, ‘어우동:주인 없는 꽃’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X맨’ 등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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