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사진ㅣ그리핀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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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온유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아티스트 온유에 대한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등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는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안은 물론, 앞으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유는 일본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4월 대만, 마카오 등을 거쳐 미주 투어까지 이을 예정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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