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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는 8일 개인 계정에 "어제 올린 피드에 대해 위로, 공감,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는 대구에 있다. 산책도 하고, 물고기랑 오리도 보고, 기타도 치고, 중고 서점에서 오래된 책들도 보고 힐링하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 함께 대구에 방문해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삶은 이런 거겠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행복한 날도 있는. 혹시 슬프거나 화나거나 불안하세요? 우리 그냥 버티며 살아봐요. 분명 괜찮아지는 날도 꼭 올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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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이미지에는 '신애라 충격적인 사실 밝혀져 구금됐다', '신애라 비밀문서 발견돼 체포됐다', '스캔들 소식 팬들이 이 여배우를 지지하기 위해 나왔다' 등 가짜뉴스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신애라는 "저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수법에 여러분 절대 속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속사에서 형사고소를 고려한다고 하니 불법행위를 당장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생일)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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