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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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소속사도 모르게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엔하이픈 선우는 지난해 12월 ‘환자행복기금’ 명목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선우는 기부 사실을 소속사에 따로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가 전달한 기부금은 환자 치료비 지원 및 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데뷔 후 최단기간인 4년 7개월 만에 일본 대형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오는 7월 5~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8월 2~3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 서머 에디션’을 총 4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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