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은희가 전 남편의 폭력을 폭로했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15일 방송을 앞두고 방은희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은희는 남편의 바람에 충격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방은희는 "(첫 번째 전 남편이) 제가 아이 낳은지 얼마 안 됐는데 갑자기 낚시터에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근데 거기 뒤풀이에서 여자를 만났나보다"라고 운을 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는 "솔직히 저에게 들키지는 않았다. 들키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제가 그럴만큼 정신적으로 신경 쓸 수도 없었다. 전 산후조리원에 있었다. 보통 2주 있는데 6주를 있었다. 아기 봐주시겠다는 엄마가 저 아이 낳을 때 같이 진통을 하셔서 허리가 나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방은희는 "아이 봐주시는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전 라디오 진행을 하느라 산후조리원에서 출근을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어쨌든 그 여자를 몰랐으면 됐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줬다"는 방은희는 "'네 남편 바람났다'고 했다. 전남편은 제가 애 낳은지 얼마 안 됐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이혼해달라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방은희는 "만난지 33일 만에 결혼했기에 이혼할 생각이 없었다. 따로 살더라도 이혼할 생각이 없었다. 이혼 안해주려고 했다. 근데 이혼해달라고 두들겨 패는데, 정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연자들이 일동 경악한 가운데, 방은희는 "남동생이 구급차를 자주 보내줬다. 병원에서도 증거를 다 남기라고 하더라. 너무 폭력을 쓰고 그러니까 이렇게 사는 건 아니다 싶었다"라고 폭로했다.
방은희는 "그때 저랑 드라마 했던 배종옥 언니가 '이혼해달라는데 왜 안 해주냐'고 하더라. 내가 바보라고, 왜 이렇게 맞고 사냐고 했다. 그 말에 용기 얻었다. 맞는 것도 싫어서 도장을 찍었다"며 첫 번째 이혼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전 남편이) 그 여자랑 살고 애를 낳았다는 이야기도 해준다. 몰랐으면 되는데"라고 토로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은희는 두 번째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두 번째 남편이 사업하다보니 늘 가는 술집이 있지 않냐. 근데 가슴 한 쪽이 반짝반짝 하더라"라며 여성의 화장품 자국을 발견한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뭐냐고 물었더니 (전 남편이) 나랑 결혼한 줄 알고 놀리려고 여자들이 일부러 묻혔다고 했다"며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당당함이 밉더라. 하지만 끝까지 솔직하게 이야기 안해서 다행이다"라며 또 한 번 분노를 자아냈다.
사진 =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