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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유재석·조세호, 추영우에 러브콜 "한예종 인터뷰 인연, 내적 친밀감 느껴"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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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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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예솔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배우 추영우에 러브콜을 던졌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등장한 가운데 유재석,조세호가 배우 추영우를 언급했다.

    이낙준은 "백강혁은 귀신을 무서워한다. 감각이 예민해서 안 보이는 걸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건 나랑 비슷하다. 나도 귀신이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유재석을 보며 "사실 예능계의 백강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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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과 조세호는 배우 추영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한예종 학생들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인터뷰로 나왔던 학생"이라고 말해 '유퀴즈'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추영우에 대해 "솔직히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내적 친밀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유퀴즈에 나왔던 분이 잘 되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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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준은 "의대생 때 '하얀거탑' 드라마를 보고 외과의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생때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외과 실습을 들어갔는데 내가 들어간 수술에서 환자분이 테이블 데스를 하셨다. 정말 몇 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 한 일을 내가 겪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준은 "교수님이나 레지던트들은 환자 보호자들에게 설명을 해야하니까 가셨다. 배가 열린 상태니까 내가 닫아 드렸다. 너무 정신 없으니까 내 물건을 수술실에 두고 왔다. 저녁에 가보니까 교수님이 수술실에 앉아서 멍하니 계시더라"라며 "직업보다는 업이구나 싶어서 나는 외과를 못 다루겠다 싶더라"라며 외과의를 포기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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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준은 "검사를 못하고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심각한 감염 질환에 노출 될 수도 있고 헬기 추락을 당할 수도 있다. 그 분들 덕분에 이 사회가 굴러가는 구나 싶어서 그런 분들에 대한 부채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낙준은 이국종 교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낙준은 "백강혁은 이국종 교수님과 최대한 분리를 하려고 했다. 백강혁은 성격이 좀 더럽지 않나. 이국종 교수님은 외과의의 대표적인 분이라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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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준은 "당연히 나도 영향을 받았다. 외상의과에 지원했던 동료 의사들 이야기도 듣고 고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낙준은 "드라마 '라이프'에서 이동욱씨가 의사로 나오는데 저런 의사가 어딨나 싶더라. 너무 잘 생겼다. 당직서도 피부가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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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낙준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레지던트와 교수가 사랑을 하더라. 레지던트와 교수는 사랑할 수 없다. 이건 스톡홀름 신드롬 같은 일이다. 주로 괴롭히는 대상"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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