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휘성, 필명 '신진서'로 다비치에 곡 줬다 "음악 이어가고 싶어해" OSEN 원문 입력 2025.03.15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