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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월)

[mhn포토] 김찬우, 버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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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GTOUR) 3차 대회'(총상금 1억5000만 원 우승상금 3000만 원) 결승전이 열렸다.

윤서준(스릭슨)이 오늘 하루 9개를 줄이며 합계 20언더파 124타(61-63)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이뤘다. 메이저 첫 우승을 기록하며 'KPGA 클래식'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한 3년간 지투어 시드권도 부여 받았다.

뒤를 이어 김홍택(DB손해보험)과 김준형이 16언더파 128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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