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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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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밀어낸 '이 선수'가 2025 골든보이 선정 확률 1위라고?...텔은 19위-베리발은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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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데지레 두에는 유력 골든보이 후보로 평가되는 중이다.

    축구매체 '스코어90'은 16일(한국시간) 2025 골든보이 후보를 예측했다. 골든보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한 유망주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그동안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 세계 축구를 빛낸 역사적인 유망주들이 대거 선정된 바 있다.

    선정 확률 순위별로 나열을 하며 조명을 했다. 1위는 두에였다. 2005년생 두에는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1골을 올리면서 유럽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공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기동력과 드리블 실력이 훌륭하다.

    나이를 고려하면 대담성과 공격 본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지난 시즌 리그앙 31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영입을 했다. 젊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려는 PSG 영입 기조와 맞았다. PSG는 두에 영입에만 5,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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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이적료에 PSG로 온 두에는 초반엔 자리를 잡지 못했다. 좌우 윙어, 최전방 등 여러 포지션에 나섰지만 뚜렷한 장점을 보여주진 못했다. 드리블 실력은 출중했지만 마무리가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근에 두에를 미드필더로 활용 중이다. 메짤라 역할을 부여받은 두에는 전보다 나아진 경기력으로 힘을 싣고 있다. 앞서 말한대로 공격진 어느 포지션이든 가능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앙 22경기에 나와 2골 6도움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11경기 2골 3도움, 쿠프 드 프랑스에선 4경기 3골 2도움을 올리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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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에는 파우 쿠바르시를 제치고 골든보이 선정 확률 1위로 올라섰다. 두에, 쿠바르시 아래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있고 딘 후이센, 아르다 귈러가 뒤를 이으며 TOP5를 형성했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는 마티스 텔은 18위에 올랐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 시절 초반만 하더라도 슈퍼조커로서 인상을 남겼지만 부진을 거듭하며 뮌헨에서 쫓겨나 토트넘에서 임대 중이다. 토트넘에서도 뚜렷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20위엔 2006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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