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동생 ‘형의 깊은 외로움, 가족도 어쩔 수 없었다’… 동료들 자책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5.03.16 20:37 최종수정 2025.03.17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