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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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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계속해서 좁아지는 입지… PSG는 26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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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이강인.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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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가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PSG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PSG는 1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르세유에 3-1로 이겼다. 7연승을 달린 PSG는 21승5무(승점 68)로 2위 마르세유(승점 49)의 승점 차를 19로 벌렸다.

    1, 2위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PSG의 힘이 압도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우스만 뎀벨레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으며 리그 21호골을 터뜨렸다.

    마르세유는 후반 31분 폴 리롤라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강인은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 놓고 교체 투입됐다.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7번의 패스를 시도해 모두 성공한 게 돋보였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 26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입지가 좁아진 그는 출전 시간을 거의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그는 귀국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홍명보호는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A매치 2연전에 나선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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