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사진 | 스포츠서울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엘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가 특정 인물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고(故) 김새론을 간접 언급한 것이 아니냐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엘은 17일 X(구 트위터) 계정에 “9살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온 아이이고, 15살은 세상 다 알아서 꽃뱀 취급합니까”라는 글을 게개했다.
이엘 X(구 트위터). 사진 | 이엘 X(구 트위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 김새론은 9세이던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고 김새론은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gioi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