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8일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이 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사진=황정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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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사진=황정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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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황정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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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의 푸른 자연과 감각적인 배경 속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CD 속 과거 사진을 보며 “얘는 진짜 어려 보인다”고 감탄하며, 최근 하와이에서 만난 박수진을 언급했다. 그는 “진짜 고등학생이다. 너무 깜짝 놀랐다. 그냥 아가 엄마야. 너무 예쁘다”며 박수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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