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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수)

    나나, 아찔한 노브라…전신 시스루까지 당당한 파격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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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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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의 당당한 파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부각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의상은 나나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사진작가와 함께 작업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흰 티를 걸친 채 눈을 감고 있는가 하면, 과도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나나는 이 의상에서 노브라로 자연스러움을 배가했다.

    다른 사진에는 도발적인 모습도 담겼다. 나나는 속옷을 입고 그 위에 전신 시스루를 입은 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했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도발적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모델 같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노브라 의상 등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당당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격적이지만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호평을 보내는 중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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