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7점 차 열세 뒤집고 78-77 승리… 정규리그 우승 후에도 상승세
SK 자밀 워니.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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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서울 SK가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위해 갈 길 바쁜 수원 KT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1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KT를 78-77로 꺾었다.
김선형과 자밀 워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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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까지만 해도 KT의 흐름이었다. KT는 2쿼터까지 46-31, 무려 17점 차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허훈(21점)과 하윤기(18점)가 득점을 책임지며 SK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 종료 17초 전 76-77로 뒤지던 상황에서 워니가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모두 성공시키며 SK가 78-77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2위 LG와의 격차가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직행이 더욱 어려워졌다. 반면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는 ‘챔프전 직행’을 앞둔 상태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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