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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국내 대표 헬스기구 제조 전문기업 ‘개선스포츠’의 ‘빌리티(CEO 장보영)’가 2025 스포엑스(SPOEX)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피트니스 장비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개한다.
빌리티는 4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운동기구 제작사로, 헬스장 및 피트니스 센터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 시장까지 아우르는 고품질 헬스기구를 생산해 왔다.
이번 ‘2025 스포엑스’는 오는 27~30일까지 코엑스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를 통해 빌리티는 운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부터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피트니스 장비 등을 다양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적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군을 통해 피트니스 운영자와 개인 사용자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빌리티의 제품은 이미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빌리티는 국내 최초로 헬스기구 구독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헬스기구 도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헬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피트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최신 헬스기구를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5 스포엑스에서 빌리티 부스를 방문하면, 최신 피트니스 트렌드를 경험하고 최적의 운동기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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