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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악재에도 ♥소유진은 열일 중…부츠도 헐렁한 앙상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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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소유진이 드라마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소유진은 20일 "'빌런의 나라' 매주 수, 목 KBS2 9시 50분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사진 속 소유진은 '빌런의 나라' 출연진들과 제작발표회 등의 홍보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2 '빌런의 나라'로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유진은 홍보에도 진심인 모습이다.

특히 소유진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짧은 하의에 롱부츠를 매치한 소유진은 부츠도 헐렁할 정도로 마른 허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이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돼지고기량 함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빽햄'의 상술 논란부터 중국산 메주 사용, 원재료 원산지 논란 등에 휩싸인 백종원. 특히 백종원은 농업진흥구역이라 국내산 농산물을 주된 원료로 사용해야 하는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에서 외국산 원료로 제품을 생산한 농지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됐다.

논란이 줄줄이 터지자 백종원은 "여러 이슈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 빽햄 생산을 중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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