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미디언 박수홍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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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수홍이 딸 재이의 100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19일 반려묘 다홍이 SNS를 통해 "재이의 100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과 함께 딸의 100일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세 사람은 모두 흰색 옷으로 맞춰 입고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 재이는 인형을 연상케 할 만큼 귀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수홍과 김다예의 다정한 커플샷과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박수홍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딸 재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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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약 10년간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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