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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수)

최정윤, 재벌가와 이혼 3년만 웨딩드레스 입었다..."꿈일까 생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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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정윤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최정윤은 20일 "머어엉~~ 드레스가 너무 예쁜데 이것은 꿈일까 생시일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정윤. 이때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는 현재 최정윤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촬영을 위해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박진희는 "어머 세상에 이르케 예쁠 일이야?"라며 최정윤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최정윤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 출연 중이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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