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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화정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애마를 공개했다.
20일 최화정 채널에는 '운전경력 40년 최화정 럭셔리 슈퍼가 최초공개 (+왓츠인마이카,멸치국수)'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내 애마다"라며 화이트 포르쉐 차량을 공개했다. 연식은 2015년. 최화정은 "11년 된 내 차 너무 예쁘지 않냐"라며 "지금 안탄지 3년이 넘어서 어떻게 문을 여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녀는 "이 차를 길들인다고 부산 한번 갔온 적이 있다. 해운대 갈비 먹고 왔다"며 "지금 3년만에 시동 건다. 평소에 거의 차를 안 몬다"고 했다.
실제로 최화정 차량 운행 거리는 2만 km 정도라 제작진도 놀랐다. 석로PD는 "차 팔아요"라고 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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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트렁크 여는 방법을 몰라 헤매는가 하면 사이드미러도 열지 않고 출발하려해 함께 탄 제작진을 불안하게 했다. 하지만 최화정은 "83면허"를 증명하며 운전경력 40년을 뽐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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