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아니었다. FC바르셀로나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을 노린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풋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리버풀에서 살라를 영입하는 데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살라는 6월에 자유계약(FA) 선수가 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이러한 사실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다만, 루이스 디아즈(리버풀)도 최우선 목표로 남겨 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살라의 새 행선지로 FC바르셀로나가 거론된다. 앞서 스페인 스포르트는 살라가 FC바르셀로나와 접촉한 후 스스로를 역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FC바르셀로나는 1988년생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공격을 이끌 선수를 찾고 있다. 살라는 물론이고 손흥민 이적설도 돌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