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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토)

[속보] 이강인 도움 받은 황희찬, 전반 40분 선제골…오만에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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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오만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심판의 노파울 선언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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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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