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에 "지현샘 살려주세요.. 오늘 몇번 이나 외친 줄 모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느새 바레라는 운동까지 섭렵한 그녀는 너무 멋진 사업가가 되었고, 대박이 날 거 같당. 재밌게 살 뺄 수 있는 운동이니까! 그러니까 지인 할인 해주세요. 진심으로 많이 응원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포미닛 멤버 전지윤,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사진=전지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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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본 남지현은 "살려는 드릴게...지유니"라는 댓글을, 권소현 역시 "엄청 힘들지!! 진짜 하체 부서져 나 삼일 기어서 일어났어 운동 제대로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허가윤도 "나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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