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소을 양(오른쪽)의 모습.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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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 이소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스런 소을이가 이번에는 발리 CCS 디즈니 주니어 뮤지컬 무대 위 모아나로 변신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을 양은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지난해 3월16일 이범수·이윤진이 파경을 맞은 사실이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알려졌다. 당시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범수가 이혼 조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아들은 이범수가, 딸은 이윤진이 각각 데리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해 6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 다을 군을 1년째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윤진은 "아직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아 면접교섭권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이소을 양(왼쪽),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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