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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억 남편' 소연, 두바이 저택 '헉소리'…청소에 사람 불러야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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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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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홀로 남은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부 외부 창 청소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두바이에서 거주하는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한 남성이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있는 상황. 그 높이가 굉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소연은 잔디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장면을 2~3층 높이에서 촬영하는가 하면 통창 앞 수영장을 보여주기도 해 어마어마한 저택 규모에 눈길을 끌은 바 있다.
텐아시아

사진=소연 SNS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조유민은 지난 20일 열린 오만 전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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