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박보검은 21일 “나의 옛날이야기 #폭싹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지금까지 공개된 극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극중 아이유와 결혼식을 올리던 모습부터 노랗게 물든 유채꽃 밭에서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박보검은 특유의 미소를 함께 띄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으로서 아이유 옆을 지키던 그는 듬직한 가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기대합니다”, “관시가 온통 꽃 뿐인데 너는 어딨는교”,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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