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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올림픽 챔피언' 커 제치고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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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우상혁은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1을 넘고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2m 28과 31을 1차 시기에 넘고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파리올림픽 우승자 해미시 커가 2m 31을 3차 시기까지 모두 실패하면서 우상혁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 34를 넘고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은 3년 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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