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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윤은혜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은혜로그인 Bali V-log 보셨지요? 혼자? 재밌게 즐겁게~~놀 수 있다!!! 그나저나 릴스 만들어 놓고 안올렸네요 하하하 지금이라도 짠!!던지고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발리에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꽃무늬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춤고 있다. 이어 그는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윤은혜는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약 20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