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서예지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8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원도 원주 편으로 꾸며지는 다음주 예고 영상에는 서예지가 등장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방송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작진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가진 배우 서예지'라는 자막으로 그를 소개했다. 허영만은 "수려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됐다"고 소개했다. 눈발이 날리는 날 투명 우산을 쓴 서예지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서예지는 허영만의 연신 환하게 웃으며 리액션했다. 이에 허영만은 "말만 하면 웃는다"며 흡족해했다. 또한 서예지는 어떤 음식이든 잘 먹었다. 서예지는 "'백반기행'에 나오길 정말 잘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예지는 배우 김수현과 친척 형으로 알려진 이로베 대표가 만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과거 몸담았다. 서예지는 김수현과 tvN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에도 함께 출연했다.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배우 김수현과 바람피웠냐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서예지는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2021년 4월에는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