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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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본격적인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현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로서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드메달리스트는 "2025. 3. 20. 김수현 배우의 사적인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가세연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골드메달리스트는 "그런데 가세연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자신을 고발한 다음날인 2025. 3. 21.경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해당 사진을 재차 게시했다"며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태는 또 다른 범죄행위이자 법과 수사기관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는 "심지어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에서 'N번방'을 수차례 언급하며, 마치 김수현 배우가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며 "이와 같은 가세연의 주장은 지금까지 해온 여느 주장과 마찬가지로 전혀 사실이 아니고, 가세연이 주장하는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가세연의 위와 같은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므로,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가세연은 김수현에 대한 맹공격을 이어갔다. 사생활 사진을 비롯해 동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그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당시 최초 스캔들 공개 이후 신중한 입장문을 고르던 골드메달리스트는 2차 고발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광고 손절과 작품 공개일까지 무기한 연기된 상황 속 김수현 측이 향후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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