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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25일(한국시간) 우완 토마스 해리건과 칼슨 파머, 버치 스미스, 태너 레니, 그리고 1루수와 외야수 자원인 DJ스튜어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엔 배지환을 포함해 32명이 남게 됐다.
피츠버그는 좌익수 토미 팜, 중견수 오닐 크루즈, 우익수 브라이언 레이놀드로 외야를 완성해 뒀다. 배지환은 빌리 쿡, 조슈아 팔라시오스, DJ 스튜어트, 닉 놀락, 잭 스윈스키 등과 예비 외야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그러면서 연이은 로스터 조정도 살아남았다. 경쟁자였던 빌리 쿡이 트리플A로 강등됐고, 팔라시오스는 지명할당됐다. 개막 로스터 마지막 외야 로스터 한 자리 경쟁이 배지환과 스윈스키로 압축됐다.
데스틴 기자는 "솔직히 말하자면, 스프링캠프 초반에 배지환은 개막전 로스터에 없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난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로스터에 포함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배지환은 타석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도 다재다능함을 제공했다. 한국에서 영입됐을 때, 그를 탐나는 상품으로 만들었던 스피드도 계속해서 보여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 있지만, 난 배지환이 예비 외야수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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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토와 경기에서도 스윈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5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스윈스키는 2회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을 상대로 2루타를 뽑아 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3루 땅볼로 물러난 스윈스키는 6회 타석을 앞두고 애덤 프레이저와 교체되면서 2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375로 올라갔다.
희박하지만 배지환과 스윈스키 둘 다 로스터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스튜어트는 1루수와 외야수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이 확실시됐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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