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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동치미 하차' 잡음에도…MC 발탁 이현이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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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로 발탁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대단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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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와 코요태 빽가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이현이가 '동치미' 새 MC로 낙점된 소식을 전하며 "들어가면 일단 10년 하는 프로그램 아닌가. 대기업 들어간 꼴"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현이는 "감사하다. 대단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제가 좋아하는 김용만 형이랑 하지 않나. 저도 나이가 많은데 저를 시켜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용만이형 다음으로 제가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MBN은 개국 30주년 맞이 프로그램 개편 등을 이유로 '동치미' 개국공신 박수홍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떠난다. 후임은 개그맨 김용만, 이현이, 가수 에녹이 맡는다.

일각에선 MBN이 박수홍 최은경을 강제 하차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최은경이 부인했다. 최은경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마지막 녹화를 몇 주 전에 해뒀다"며 "이목이 집중되는 게 부끄러워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를 따로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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