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배달기사 폭행사건
투컷 "뉴스에 폭행 막는 입주민으로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는 26일 '얘들아 MT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MT(멤버십 트레이닝)를 간 에픽하이가 바비큐 파티와 각종 게임, 토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투컷은 "나 뉴스 나왔다. 폭행 막는 입주민으로 뉴스에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를 본 타블로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거 올려라. 미담이잖아"라고 말했다.
투컷은 "무슨 미담이냐"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는 "폭행당한 경비 아저씨를 네가 살려줬다"며 "네가 그 애를 쫓아가서 응징하고, 오토바이에서 날아 차기 해서"라고 했다.
A씨는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온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이를 막았는데, 배달 기사는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하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한편 입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배달 기사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얼굴을 크게 다쳐 전치 3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