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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사비 알론소 감독의 대리인이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불거지던 레알 마드리드의 부임설이 조금씩 구체화되려 하는 중이다.
스페인 국적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정확한 패스와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췄던 중앙 미드필더였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전으로 월드컵과 유로 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에 꾸준히 몸담으며 활약했다.
이처럼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마무리한 뒤, 2018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어 2019년 레알 소시에다드 B팀의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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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시즌에는 레버쿠젠을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로 변모시켰다. 무려 공식전 51경기 무패 행진을 달성하며 독일을 집어삼켰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독일 역사상 최초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성공했다. 이 우승은 레버쿠젠의 첫 리그 우승이기도 했다. 이어 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아탈란타에 0-3으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후 독일 포칼 컵에서도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이처럼 알론소 감독은 자신의 지도력으로 온 유럽을 놀라게 했다. 덕분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이기도 한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일단 알론소 감독은 잔류를 선택했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른 시일 내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새로운 감독 후보를 물색 중인데, 작년 여름에 노렸던 알론소 감독과 여전히 소통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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