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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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콘서트 수익금 3억원을 기부한다.
28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콘서트가 팬들의 응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기부'를 한다는 취지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소속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라며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 진화 대원 등 재난 현장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과 팬들이 함께 만드는 후원 활동의 뜻을 이어, 저스피스재단도 소방관 출신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준우승자 홍범석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 구조 요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위해 현장을 찾아 파악하고,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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