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베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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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동문건설(대표이사 경주선)’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3년 연속 동행이다.
이날 계약으로 두산 선수단은 유니폼 우측 소매에 ‘동문건설’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2025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밖에 두산은 2025시즌 홈경기 동안 외야 상단에 '동문건설' 광고 보드를 설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동문건설’을 적극 홍보한다.
뿐만 아니라 정규시즌 특정 홈경기를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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