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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나, 반전 몸매에 그렇지 못한 식사 습관…남편마저 "진짜 X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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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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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파격적인 일탈을 감행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슬만 먹고 살지 않아요 이틀간 바쁘게 스케쥴하고 저녁먹고 집에오다가 과자가 땡겨서 그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나는 라면과 과자 등을 식탁에 잔뜩 쌓아둔 채 정신없이 먹고 있는 모습. 특히 멈출 줄 모르는 미나의 먹부림에 마주앉아 있던 남편 류필립은 "진짜 미쳤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무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2018년 결혼해 현재까지도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등의 영상을 통해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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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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