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 I 스타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자)아이들 소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2025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소연은 지난해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를 위해서도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희망브리지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