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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뉴토피아' 마무리… "소중한 시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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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박정민이 25년 1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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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노연우 인턴기자) 배우 박정민이 '뉴토피아'의 종영과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가 지난 21일 마지막 8화를 공개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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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정민은 극중 츤데레 공대생으로 어딘가 엉뚱하고 허술해 보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맞서 싸우는 군인인 재윤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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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28일 소속사 샘컴퍼니를 통해 "8개월간 함께한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뉴토피아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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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뉴토피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히 다시 뵙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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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정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뉴토피아'는 쿠팡플레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MHN DB,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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