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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앰비션뮤직→채령...산불 피해 지원 위해 기부 릴레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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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션뮤직 로고. 사진ㅣ앰비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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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위해 끊임없이 가요계 인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따.

28일 힙합 레이블 앰비션뮤직(AMBITION MUSIK)은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앰비션뮤직 측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재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앰비션뮤직이 전달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더불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 물품 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앰비션뮤직은 폴 블랑코, 창모, 릴러말즈, 해쉬스완, 김효은, 제네 더 질라, 던말릭, 웨이체드가 소속된 주요 힙합 레이블로, 더콰이엇이 대표를 맡고 있다.

있지 채령.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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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의 채령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소방공제회에 후원금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채령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님들과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상황이 괜찮아지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ITZY는 지난해 앨범 ‘GOLD’(골드)를 발매했다. 올해 2월에는 데뷔 6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를 비롯해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돼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재난안전 초기대응반 운영을 확대해 소관 시설 관련 부서를 포함하는 비상대책반을 꾸리기로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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