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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협상의 기술'을 통해 짧지만 특별한 활약을 펼쳤다.
권유리는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송재식 회장(성동일 분)의 딸이자 다도 리조트 실소유자 송지오 역으로 등장해 극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권유리가 연기한 송지오는 산인의 주가 방어를 위해 다도 리조트를 매각하려 제주도에 온 윤주노(이제훈)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며 긴장감을 형성했고, 이후 암 투병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남은 생을 다도 리조트에서 보내겠다는 뜻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곽민정(안현호)과의 만남을 계기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송지오는 결국 123호 객실을 무상 영구 임대해준다는 조건을 받아들이면서 아버지인 송재식 회장에게 리조트 매각 의사와 함께 재수술까지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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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권유리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침범'을 통해서도 거칠고 어두운 인물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것에 이어 '협상의 기술'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권유리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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