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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브랜든 윌리엄스가 유죄를 인정했고 최대 징역 형에 처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스타 선수였던 윌리엄스는 개인 제트기 탑승, 외국 휴가. 고가의 자가용 등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시속 99마일(159km/h)의 속도로 차량을 부쉈다는 혐의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곧 감옥살이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023년 8월 20일 체셔주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 아우디를 타고 고속으로 불규칙하게 운전했다. 당시 윌리엄스는 한 여성과 함께 있었고 차량은 통제 불능 상태였을 정도로 빠르게 주행했다. 이후 오후 6시경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중앙 분리대에 들이받았다. 윌리엄스의 차는 심하게 손상되었다. 음주는 아니었다. 윌리엄스의 음주 측정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3월 14일 열린 심리에서 윌리엄스는 위험 운전과 동승자 무보험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제 5월 9일 윌리엄스의 선고가 내려진다. 매체는 "최대 징역 2년 형에 처할 수 있는 위험 운전 혐의다"라며 구체적인 형량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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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나 이미 최악이다. 매체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2023년 10월 6개월, 2024년 5월 12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었다. 벌점만 30점에 달한다.
윌리엄스는 맨유가 자랑하는 유망주였다. 맨유 유스를 거쳐 공수양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던 윌리엄스는 맨유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 등 여러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예상만큼 윌리엄스가 성장하지 못했고 맨유는 윌리엄스 임대를 추진했다. 2021-22시즌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떠났는데 다시 돌아와도 자리는 없었다. 결국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 이적했고 복귀 후 맨유에서 방출됐다.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어린 나이에 축구에만 집중하여 맨유 선수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지만 방탕한 생활에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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