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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최여진 예비신랑 전처 등판 "불륜설 말도 안돼…내가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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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최여진과 7살 연상의 예비신랑 김재욱이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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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최여진이 불륜설을 반박하며 예비신랑의 전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최여진과 7살 연상의 예비신랑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짝꿍 김재욱씨"라며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수상 레저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1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최여진은 "이 사람을 만나고 나서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며 "이상형이라는 게 외적인 것도 있지만, 내적인 부분도 있다. 늘 저보다 저를 많이 생각해 주고 본인보다 저를 위한 일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낀다. 이 사람보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남자와 이제 결혼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여진이에게 미안하고, 전처에게도 미안하다"며 "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최여진이) 이렇게 마음 아파할 필요도 없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일도 없을 텐데 저의 과거 때문에 일이 생기니까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최여진은 식사를 준비하던 중 누군가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최여진은 "김치 잘 받았다.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통화 상대도 "계란 보내준 거 너무 잘 먹었다"고 말했다. 통화 상대는 바로 김재욱의 전처.

전처는 "어제 동생이 뭐 보내봤는데 유튜브에 이상한 거 떠다닌다고 해서 내가 그 계정 신고했다"며 "언니도 엄청 속상했겠다. 이상한 소설을 써놨더라. 영상 봤으면서 나한테 말도 안 하냐. 속상했을 텐데"라고 위로했다.

최여진이 "말해서 뭐 하나. 속만 시끄럽지"라고 하자 전처는 "나랑은 다 정리되고 나랑 이혼하고 만난건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냐"며 혀를 찼다. 그러면서 "내가 증인이고, 아니라는데 말들이 많다. 내가 응원한다"고 최여진을 격려했다. 최여진은 전처의 위로에 눈물을 보였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해 8월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남자친구가) 한번의 결혼 경험이 있다. 운동하다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여진이 김재욱과 불륜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떠돌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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