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불륜까지…야구선수 아내의 진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극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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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유희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구계의 민감한 현실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야구선수 지방 원정 중 여자친구 만나기도” 유희관의 돌직구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극 코너 ‘사건수첩’에 출연한 유희관은, 야구계의 불편한 진실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 발언에 김풍이 “같이 죽자는 거냐”고 반응하자 유희관은 “해외는 오픈 픈 마인드잖냐, 해외 야구 이야기한 거다”며 수습했지만, 스튜디오는 이미 술렁였다.
이날 ‘사건수첩’은 프로야구 1군 선수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남편이 아내의 과거를 의심해 탐정사무소를 찾은 이야기로, 방송 말미 실제로 해당 야구선수의 아내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의문의 남성에게 5000만원을 요구받은 아내는 “사실혼 관계인 여자가 아내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사실을 빌미로 협박한 것”으로 추정됐다.
◇ “야구 시절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 솔직한 속마음도
이날 유희관은 이승엽 성대모사도 선보이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간 유희관이지만, 야구선수 시절을 아이에게 보여주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유희관은 “나중에 아이가 ‘우리 아빠 개그맨이야’라고 할까봐…”라며 진심 어린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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